"그돈이면" 이게 뭐예요?
100만원짜리 제품을 고민 중인데, 80만원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그런 "손해 보는 선택"을 막아드리고 싶어요.
여기 나온 제품들은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예요.
• 같은 가격에 성능이 더 좋은 제품도 없고
• 더 싸면서 성능이 같거나 좋은 제품도 없어요
💡 가격을 더 올리거나, 성능을 조금 타협하지 않는 한, 합리적인 선택 중 하나일 수 있어요.
⚠️ 참고사항: 이 분석은 우리 평가 기준에 따른 참고 자료이며,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결정은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가격대별 최고
같은 가격끼리 비교했을 때,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제품이에요.

나르왈
나르왈 Freo Z10

드리미
드리미 L40s Pro Ultra

로보락
로보락 S8 MaxV Ultra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직배수 VR90F01SAG
손해 안 보는 선택 (총 18개)
같은 예산에서 성능을 타협할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에요. 점수 높은 순으로 보여드려요.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직배수는 물통 관리까지 없애고 싶은 집을 위한 최상위 자동화 선택입니다.
VR90F01SAG의 핵심은 "청소를 잘한다"를 넘어 물 보충과 오수 비움까지 줄이는 데 있습니다. 직배수, 자동급수, 먼지비움,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걸레탈부착, 100도 스팀 살균, 먼지봉투살균, 스테이션청소가 한 번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ToF, 3D 인식, 카메라, 자이로, 적외선IR, 초음파, 범퍼까지 센서 구성이 촘촘하고 AI사물인식·AI바닥인식·AI액체인식도 붙어 있습니다.
구매 반응에서는 직배수와 편의성, 장애물 회피가 강하게 잡힙니다. 기존 프리스탠딩 물통형을 쓰다가 바꾼 사람에게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신혼집, 리모델링, 부모님 댁처럼 설치 위치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비싼 가격이 생활 관리 시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직배수는 설치 조건이 전부입니다. 배수·급수 위치, 리폼 비용, 스테이션 자리까지 맞아야 장점이 살아납니다. 본체 통과 높이는 10cm라 낮은 가구 밑은 확인해야 하고, 가격도 150만원을 넘는 영역이라 "물통을 직접 갈아도 괜찮다"면 스팀 플러스나 드리미·로보락 상위 모델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 •직배수 설치가 가능하고 물통 관리까지 줄이고 싶은 분
- •부모님 댁이나 바쁜 맞벌이집처럼 유지관리 부담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
- •스팀 살균, 국내 사후관리, 높은 문턱 대응을 한 번에 원하는 프리미엄 구매자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스팀 살균, 높은 문턱 대응, 스마트싱스 연동을 중시하는 집에 맞는 국내 브랜드형 프리미엄입니다.
VR80F01ADG는 로봇청소기를 단순 가전이 아니라 집 안 관리 시스템으로 쓰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22,000Pa급 흡입 표기, ToF·3D·카메라·범퍼 센서, 3D·복층 맵핑, 사물인식과 AI바닥인식, 회전형 물걸레, 물걸레확장암,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걸레탈부착, 100도 스팀 살균, 자동급수가 들어갑니다.
문턱넘기 4.5cm, 조건부 6cm 표기는 이 제품의 큰 차별점입니다. 매트, 낮은 문턱, 방 사이 턱 때문에 로봇청소기가 자주 멈췄던 집에서는 가격보다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삼성스마트싱스 연동도 이미 삼성 가전을 쓰는 집에는 관리 흐름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직배수 모델은 아니므로 물통 관리는 남습니다. 가격이 100만원대 중반에 가까워지는 만큼, 스팀 살균과 문턱 대응, 국내 브랜드 사후관리에 실제 가치를 두는지 따져야 합니다. 반려동물 털 엉킴을 전면에 내세운 구조는 아니라 털 관리가 핵심이면 별도 비교가 필요합니다.
- •아이가 있거나 바닥 위생 때문에 스팀 살균을 중요하게 보는 집
- •문턱과 매트 때문에 기존 로봇청소기가 자주 멈췄던 사용자
- •삼성 가전과 스마트싱스 안에서 로봇청소기를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

로보락 S8 MaxV Ultra는 앱 완성도, 장애물 인식, 듀얼음파진동 물걸레를 믿고 프리미엄으로 가는 선택입니다.
S8 MaxV Ultra는 단순히 흡입력 숫자가 큰 제품이라기보다, 로보락의 고급 센서와 청소 운영을 사는 제품입니다. LDS, 3D 인식, 카메라, AI사물인식, 3D·복층 맵핑, 듀얼음파진동형 물걸레, 사이드로봇브러쉬, 메인 브러시 2개,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자동급수, 플레이트 분리, 스테이션청소가 들어갑니다.
물걸레 리프팅은 2cm로 표기되어 러그 대응 여유가 있고, 홈캠·구역감시·사생활보호 같은 프리미엄 편의도 갖췄습니다. 같은 가격대의 제품들이 기능표를 과감하게 늘리는 동안, 이 제품은 경로 안정성과 앱 사용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큽니다.
현재 가격대가 높아서 Qrevo 상위 라인, LG, 삼성, 드리미 플래그십과 정면으로 겹칩니다. 직배수는 아니고 문턱넘기 표기는 1.5cm라 높은 턱이 많은 집에서는 삼성이나 드리미 일부 모델과 비교해야 합니다. 리뷰 표본도 현재 STG 기준으로는 많지 않아 가격 대비 확신은 기능과 브랜드 선호로 판단해야 합니다.
- •로보락 앱과 장애물 인식 안정성을 우선하는 프리미엄 구매자
- •러그가 있어 물걸레 리프팅과 브러시 리프팅을 중요하게 보는 집
- •홈캠, 사생활보호, 구역 관리까지 한 제품에서 쓰고 싶은 사용자

드리미 L40s Pro Ultra는 80만원 안쪽에서 고급 회피, 강한 흡입, 온수 스테이션을 모두 챙기는 가장 현실적인 상위권 선택입니다.
L40s Pro Ultra는 19,000Pa 흡입력, LDS·3D인식·카메라, AI사물인식, 오염도감지, 메인 브러시 2개, 엉킴방지재질,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자동급수, 세제투입, 스테이션청소, 브러시 리프팅과 물걸레 리프팅을 갖췄습니다. 문턱도 2.2cm, 조건부 4cm까지 표기되어 있어 매트나 낮은 턱이 많은 집에서 유리합니다.
구매 반응에서는 청소력, 편의성, 장애물 회피, 물걸레 만족이 넓게 잡히고, 기존 제품에서 교체한 사람들의 반응도 강합니다. 100만원을 넘기지 않으면서 플래그십에 가까운 생활 자동화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비교할 만한 제품입니다.
직배수는 아니므로 물통 관리는 남습니다. 본체 통과 높이 11cm라 낮은 가구 밑 접근성은 집마다 갈리고, 일부 소음 반응도 있어 조용한 야간 청소를 기대한다면 운전 모드를 조절해야 합니다. 80만원대에는 에코백스와 샤오미 상위 모델도 겹치므로 앱 취향과 사후관리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 •맞벌이, 육아, 반려동물 때문에 청소 자동화 체감이 큰 집
- •100만원 이상 플래그십은 부담스럽지만 장애물 회피와 물걸레 자동화는 포기하기 싫은 분
- •문턱과 러그가 있어 브러시·물걸레 리프팅을 중요하게 보는 사용자

3i P10 Ultra는 50만원대 초반에 플래그십급 기능표를 거의 다 넣은 대신, 브랜드 검증은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P10 Ultra는 스펙만 놓고 보면 매우 공격적입니다. 18,000Pa 흡입력, LDS·3D인식·카메라, AI사물인식, 오염도감지, 회전형 물걸레, 물걸레확장암, 220RPM 회전, 머리카락컷팅,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자동급수, 세제투입, 스테이션청소, 4시간 사용시간이 한 번에 들어갑니다. 머리카락과 물걸레 관리, 장애물 회피까지 전부 욕심내는 사람에게는 가격 대비 기능표가 강합니다.
특히 브러시 쪽 머리카락컷팅과 펫케어 표기가 같이 잡혀 있어 반려동물 털, 긴 머리카락, 주방 얼룩이 모두 있는 집에서 방향성이 분명합니다. 같은 가격대의 오래된 자동집진 제품과 비교하면 물걸레 자동화 수준이 훨씬 높습니다.
브랜드가 데이터상 Unknown으로 들어와 있을 정도로 국내 사용 이력과 사후관리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리뷰 신호도 부족해 기능이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는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실패 비용을 줄이고 싶은 사람보다는 스펙 대비 가격을 중시하고 직접 세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 •50만원대 초반에서 온수세척, 자동급수, 머리카락컷팅을 모두 원하는 분
- •앱 설정이나 초기 시행착오를 직접 해결하는 데 거부감이 적은 사용자
- •브랜드 안정성보다 기능 밀도와 흡입력 숫자를 더 크게 보는 집


드리미 L10s Heat는 40만원대에서 온수세척, 온풍건조, AI 회피, 물걸레확장암을 균형 있게 갖춘 실전형입니다.
L10s Heat는 드리미 상위 기능을 부담이 덜한 가격대로 끌어내린 제품입니다. LDS, ToF, 3D 인식, 카메라 기반 AI사물인식에 7,000Pa 흡입력, 회전형 물걸레,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세제투입, 자동급수, 물걸레확장암이 들어갑니다. 특히 모서리와 걸레 관리까지 신경 쓰는 집에서는 단순 자동집진 모델과 체감 차이가 큽니다.
구매 반응에서는 편의성, 청소력, 물걸레 만족이 함께 보입니다. 첫 구매뿐 아니라 기존 제품 교체 수요도 잡혀 있어, "로봇청소기가 편하긴 한데 걸레 빨기가 싫다"는 사람이 넘어가기 좋은 지점입니다.
직배수는 빠져 있어서 물통을 채우고 비우는 일은 남습니다. 흡입력 숫자만 놓고 보면 15,000Pa 이상 신형들보다 낮으니, 매우 두꺼운 카펫 청소를 최우선으로 두는 집은 다른 제품도 봐야 합니다. 스테이션 크기가 큰 편이라 세탁실이나 주방 옆에 둘 공간을 먼저 정하는 게 좋습니다.
- •50만원 안쪽에서 온수세척과 온풍건조를 안정적으로 쓰고 싶은 분
- •바닥 장애물이 적지 않아 카메라·3D 회피가 필요한 집
- •걸레 빨기와 먼지통 비우기 때문에 기존 로봇청소기를 자주 안 돌렸던 사용자

나르왈 Freo Z10은 30만원대에서 물걸레 품질과 온수세척을 가장 강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Freo Z10은 흡입만 보는 제품이 아닙니다. 15,000Pa 흡입력에 회전형 물걸레, 물걸레확장암, 180RPM 회전, 온수 걸레세척, 온풍 건조, 세제투입, 오염도감지, 3D 맵핑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주방 앞, 식탁 아래, 아이가 자주 뛰는 거실처럼 발자국과 끈적임이 반복되는 집에서는 이런 구성이 단순 직진형 걸레보다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구매 반응도 청소력, 물걸레, 장애물 회피, 조용함 쪽으로 많이 잡힙니다. 첫 구매나 이사·신혼, 반려동물 가구의 반응이 함께 보이는 제품이라 "처음부터 물걸레 잘하는 쪽으로 가자"는 결정에 어울립니다.
자동급수나 직배수까지 스펙에 잡힌 제품은 아니라 물통 관리는 남습니다. 본체 통과 높이가 11cm라 낮은 가구 밑을 자주 지나가야 하는 집에서는 치수가 맞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카메라 홈캠 기능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이 제품은 드리미·로보락 고급형과 성격이 다릅니다.
- •물걸레 청소 품질을 흡입력만큼 중요하게 보는 집
- •30만원대에서 온수세척과 온풍건조를 함께 원하는 분
- •아이, 반려동물, 주방 생활 얼룩 때문에 바닥 닦기를 자주 미루는 사용자

르판트 M3L은 30만원 초반에 회전 물걸레, 3D 인식, 먼지비움, 냉풍 건조까지 넣은 가성비 물걸레형입니다.
M3L은 저가 자동집진 제품에서 한 단계 올라가 "물걸레도 어느 정도 맡기고 싶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12,000Pa 흡입력, LDS와 3D 인식, 복층 맵핑, 회전형 물걸레, 물걸레 리프팅, 세제투입, 걸레 냉풍 건조가 한 묶음으로 들어갑니다. 30만원 초반에서 이 정도로 본체 청소와 스테이션 편의를 함께 주는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카펫회피와 구역순서 설정도 있어 집 안에 러그가 있거나 방별 청소 순서를 나눠야 할 때 편합니다. 자동 온수세척까지는 아니지만, 직진형 물걸레 제품과 비교하면 바닥을 닦는 방식 자체가 더 적극적입니다.
문턱넘기는 1.6cm라 높은 문턱이 많은 집에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걸레건조는 냉풍이고, 자동급수나 직배수는 없어서 물통 관리는 계속 남습니다. 반려동물 배변처럼 민감한 장애물을 카메라로 판단하는 플래그십 제품과 같은 수준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 •30만원 초반에서 회전 물걸레와 자동집진을 같이 원하는 분
- •러그를 피하고 방별 순서를 나눠 청소하고 싶은 집
- •온수세척보다 예산 절감과 물걸레 리프팅을 우선하는 사용자


레드로드 R11은 20만원대 중반에서 강한 흡입과 큰 먼지봉투를 앞세운 건식 청소 중심 선택지입니다.
R11은 10,000Pa 흡입력, LDS 센서, 먼지비움 스테이션, 3.8L 먼지봉투, 헤파필터 구성이 눈에 띕니다. 이 가격대에서 물걸레 자동화보다 먼지와 머리카락을 오래 모아두는 쪽을 중시한다면 꽤 직접적인 답입니다. 거실이 넓거나 바닥에 먼지가 빨리 쌓이는 집에서는 작은 먼지통을 자주 비우는 제품보다 사용 빈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사이드로봇브러쉬와 카펫부스트, 구역지정, 금지구역도 있어 기본적인 앱 청소 운영은 가능합니다. 특히 물걸레보다 흡입 청소가 우선인 집에서는 온수세척 없는 점이 큰 결함이 아니라 가격을 낮춘 선택이 됩니다.
물걸레는 직진형이고, 장애물회피나 카메라 인식 쪽 정보는 강하지 않습니다. 문턱 높이나 본체 통과 높이처럼 설치 환경을 가르는 세부값도 덜 명확하니, 턱이 많은 구축 집에서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물청소까지 기대한다면 르판트 M3 계열이나 나르왈 쪽이 더 잘 맞습니다.
- •먼지비움 스테이션과 큰 먼지봉투를 저렴하게 갖추고 싶은 분
- •카펫, 머리카락, 생활 먼지 위주로 청소하는 집
- •물걸레 품질보다 흡입력 숫자와 유지관리 간격을 중시하는 사용자

마이디어 S8 Plus는 20만원대 초반에 자동 먼지비움을 넣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가 큰 실속형입니다.
S8 Plus의 핵심은 흡입력 경쟁이 아니라 먼지통 비우는 귀찮음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2.5L 먼지봉투가 있는 먼지비움 스테이션, LDS 2D 맵핑, 3시간 사용시간, 2cm 문턱넘기 구성이어서 넓은 집을 매일 돌릴 때 손이 덜 갑니다. 먼지통을 매번 비우기 싫어서 로봇청소기 사용 빈도가 떨어졌던 사람에게는 이 차이가 큽니다.
물걸레는 왕복형이고 분당 진동 정보가 들어가 있어 직진형보다 닦는 느낌을 조금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2022년 등록 모델이지만, 오히려 현재 가격이 낮아지면서 "자동집진 입문"이라는 포지션이 선명해졌습니다.
카메라 기반 AI 장애물 인식이나 온수 걸레세척은 없습니다. 양말, 충전선, 작은 장난감이 자주 바닥에 있는 집이라면 청소 전에 정리가 필요합니다. 물걸레 관리는 여전히 직접 해야 하므로 물청소까지 자동화하려는 사람에게는 한 단계 위 스테이션을 봐야 합니다.
- •로봇청소기는 매일 돌리지만 먼지통 비우는 일이 귀찮은 분
- •20만원대 초반에서 자동집진을 가장 먼저 넣고 싶은 집
- •바닥 장애물이 적고 흡입 청소 비중이 큰 거실·방 구조

샤오미 S20은 20만원 안쪽에서 LDS, 카메라, 물걸레 리프팅까지 챙겨 첫 제대로 된 로봇청소기로 보기 좋습니다.
S20은 저가형과 중급형 사이의 경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5,000Pa 흡입력, LDS와 카메라 센서, 장애물회피, 금지구역과 구역지정, 물걸레 리프팅이 같이 들어가서 "싼데 지도만 되는 제품"보다 실제 생활 대응 폭이 넓습니다. 카펫이나 러그가 있는 집에서는 물걸레를 붙인 채 무작정 올라가는 제품보다 리프팅 지원이 확실히 덜 불안합니다.
직진형 물걸레이지만 Y자 청소와 흡입력 조절이 있어 주방 바닥의 가벼운 발자국, 거실 먼지, 머리카락을 자주 관리하기에는 균형이 좋습니다. 스테이션은 자동충전만 지원하므로 가격을 낮춘 대신 물통·먼지통 관리는 사용자가 맡는 구조입니다.
먼지비움이나 걸레세척까지 자동화된 제품은 아닙니다. 높이 10cm라 낮은 가구 밑 접근은 집 구조에 따라 갈립니다. 샤오미 앱 생태계에 익숙하지 않다면 초기 설정과 방 구획 잡는 과정에서 약간의 손이 갈 수 있습니다.
- •20만원 아래에서 맵핑과 장애물회피를 같이 원하는 분
- •러그가 있어 물걸레 리프팅을 포기하기 어려운 집
- •자동 스테이션보다 본체 기능을 먼저 챙기려는 첫 구매자

르판트 M330 Pro는 같은 10만원대 초반이라도 복층 맵핑과 구역 청소를 더 중시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M330 Pro의 장점은 흡입력 숫자보다 집을 나눠 관리하는 쪽에 있습니다. LDS 센서에 복층 맵핑이 들어가고, 구역지정·금지구역·예약청소·카펫부스트까지 갖춰서 "오늘은 거실만", "주방 매트 쪽은 피하기" 같은 운영이 가능합니다. 먼지통도 0.45L로 같은 가격대 일부 모델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4,500Pa 흡입력은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사이드 브러시 2개와 흡입력 조절을 함께 쓰면 평소 먼지와 머리카락 관리에는 충분한 편입니다. 2025년 11월 등록 모델이라 오래된 재고형 제품보다 기능 구성이 최근 저가형 기준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볼 만합니다.
자동 먼지비움, 걸레세척, 물걸레 리프팅은 없습니다. 물걸레는 직진형이라 눌러 닦는 목적보다는 마른 먼지 뒤에 가볍게 지나가는 보조 기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충전시간이 5시간으로 긴 편이라 하루에 여러 번 나눠 돌리는 집에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 •가격은 낮추되 방별 청소와 금지구역은 꼭 쓰고 싶은 분
- •복층이나 분리된 공간을 지도로 관리해야 하는 집
- •자동 스테이션보다 로봇 본체의 길 찾기 기본기를 우선하는 분

모바 E20은 10만원대 초반에서 LDS 맵핑, 5,000Pa 흡입, 긴 사용시간을 먼저 챙기는 현실적인 첫 로봇청소기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은 "그냥 움직이는 청소기냐, 지도를 만들 줄 아는 청소기냐"입니다. E20은 LDS 센서와 2D 맵핑이 들어가서 금지구역을 잡고 방을 나눠 쓰는 기본기를 갖췄습니다. 4시간 20분 사용시간도 길어서 작은 원룸만 겨우 도는 제품보다는 넓은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5,000Pa 흡입력과 엉킴방지재질 브러시는 머리카락이 많은 집에서 체감 포인트가 됩니다. 자동충전은 되지만 먼지비움이나 걸레 세척은 없어서 유지관리까지 맡기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10만원대 초반에 지도, 장애물회피, 문턱등반, 스마트폰 제어를 한 번에 가져오는 구성이어서 예산을 세게 묶은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물걸레는 직진형이고, 먼지통은 0.33L라서 매일 비워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높이도 10cm라 낮은 소파 밑까지 다 들어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배변이나 케이블 같은 돌발 장애물을 믿고 맡길 정도의 고급 카메라형 회피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 •15만원 안쪽에서 맵핑 되는 제품부터 보고 싶은 분
- •머리카락 엉킴이 걱정되지만 자동세척 스테이션까지는 필요 없는 분
- •청소 시작과 금지구역 설정을 앱으로 관리하고 싶은 1~2인 가구


2만원대 장난감 같은 가격으로 침대 밑 먼지와 털을 자주 훑게 만드는 초저가 서브 청소기입니다.
이지투웍 EV-R5400은 일반적인 로봇청소기 기대치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가격이 워낙 낮아서 역할을 작게 잡으면 의미가 생깁니다. 0.58kg 본체와 7cm 통과 높이는 소파 밑, 침대 밑, 낮은 가구 아래를 자주 지나가게 두기 좋고, 1,800Pa 흡입과 사이드 브러시 2개 조합이면 머리카락이나 가벼운 먼지를 매일 조금씩 줄이는 용도로는 쓸 수 있습니다.
물걸레도 회전형이 아니라 직진형이라 바닥을 문질러 닦는 느낌보다는 얇게 한번 지나가는 보조 기능에 가깝습니다. 대신 구매 반응에서는 반려동물 털이나 아이 있는 집에서 "큰 기대 없이 샀는데 바닥 먼지가 덜 보인다"는 쪽의 만족이 잡힙니다. 메인 청소기를 대체하기보다, 청소기를 꺼내기 귀찮은 날의 바닥 관리 빈도를 올리는 쪽이 맞습니다.
맵핑, 자동충전 스테이션, 구역 지정 같은 기능을 기대하면 바로 실망합니다. USB 충전 방식이고 먼지통도 작아서 집 전체를 똑똑하게 도는 제품이 아니라, 좁은 공간을 느긋하게 굴리는 보조 장비로 봐야 합니다. 소음 이야기도 있으니 밤에 켜두는 용도보다는 외출 전 짧게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 •원룸이나 작은 방에서 바닥 먼지를 자주 훑고 싶은 분
- •반려동물 털 때문에 청소 빈도만 조금 올리고 싶은 분
- •로봇청소기가 우리 집에 맞는지 가장 싼 방식으로 시험해보고 싶은 분

가격 vs 성능 차트
* 차트 가독성을 위해 341만원 이상 극단 가격 제품 2개는 표시하지 않았어요
💡 차트 보는 법:
왼쪽 위로 갈수록 좋습니다 (저렴하고 성능 높음). 보라색 점들은 서로 비교해도 손해 보지 않는 선택들이에요.